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교도소 교도관 피살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이후 == 피해자인 김동민 교위는 [[뇌사]] 상태에 빠져 3일 후 숨을 거두었다. 영결식은 [[7월 17일]]에 대전교도소 체육관에서 열렸고 [[교감]]으로 1계급 특진됐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0705453|#]]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[[강금실]]은 순직한 김동민 교감을 위해 써 달라며 [[수표]] 5백만원을 대전교정청장에게 전달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79&aid=0000006983|#]]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인 2005년 [[7월 14일]]에는 대전교도소에서 김동민 교도관 순직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89&aid=0000037659|#]] 이 사건의 범인인 김원식은 사형 선고를 받고 수감돼 있었던 [[원주교도소]]에서 [[가혹행위]]를 당했다며 국가배상 재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돼서 법무부를 상대로 취소소송을 냈고 결국 [[2006년]] [[2월 16일]]에 "국가는 김원식에게 위자료 200만원을 지급하라"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89&aid=000006144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